TIL - 의존관계 자동주입, 빈 생명주기 콜백

Lombok

lombok에서 @RequiredArgConstructor > 자동으로 필드에 final이 붙은 변수를 생성자로 만들어준다.

현업에서도 거의 롬복을 많이 사용한다.

 

조회 bean이 2개 이상일때

@Autowired 매칭 순서

Autowired는 처음에 타입매칭을 시도

그리고 여러 빈이 있으면 이름, 파라미터 이름으로 빈이름을 추가 매칭한다.

 

@Quilifier 사용

추가 구분자를 붙여주는 방법이다. 이름을 변경하는것은 아님.

@Quilifier 끼리 매칭된다, 빈이름을 매칭시킨다.

 

@Primary 사용

@Primary를 넣어주면 우선순위를 부여해서 다른것들을 무시하고 최상위로 의존관계가 주입된다.

 

메인데이터의 경우에는 @Primary를 지정해서 조회하고, 서브 데이터의 경우에는 @Qualifier를 지정해서 명시적으로 획득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코드를 깔끔하게 유지가능하다.

 

애너테이션을 만들때, 애너테이션에는 상속이라는 개념이없다. 즉 내가 커스텀으로 @Quilifier을 복사하고 기능을 추가해서 애너테이션을 만들었을때  @Quilifier의 기능을 사용할수있는것은 스프링의 기능이지 자바 자체의 기능이 아니다.

 

 

스프링빈의 라이프사이클

객체 생성 -> 의존관계 주입 순으로 일어난다.

스프링빈은 객체를 생성하고, 의존관계 주입이 다 끝난 다음에 필요한 데이터를 사용할수있는 준비가 완료된다.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 스프링 빈 생성 > 의존관계 주입 > 초기화 콜백 > 사용 > 소멸전 콜백 > 스프링 종료

 

초기화 콜백 : 빈이 생성되고 빈의 의존관계 주입이 완료된 후 호출

소멸전 콜백 : 빈이 소멸되기 직전에 호출

 

객체의 생성과 초기화를 분리 해야한다.

 

빈등록, 초기화 / 소멸

implements InitializingBean, DisposableBean

단점

스프링 전용 인터페이스이다보니, 스프링에 의존적으로 설계된다

초기화, 소멸 메서드의 이름을 변경할수없다

내가 코드를 고칠수없는 외부라이브러리에는 적용할수없다.

>>>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않는다. (찾아보면 2003년도에 나온기술)

 

@Bean(initMethod = "init",destroyMethod = "close")

2번째 방법이다. 더 손쉽게 사용가능하고, 메서드명을 변경할수있는 장점이 있다.

스프링에 의존하지 않으며, 코드가 아니라 설정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코드를 고칠수없는 외부 라이브러리에도 초기화, 종료 메서드를 적용할수있다.

 

import javax.annotation.PostConstruct;
import javax.annotation.PreDestroy;

    @PostConstruct
    public void init() {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세지");
    }

    @PreDestroy
    public void close() {
        disconnect();
    }

마지막 방법이다. 이러한 애너테이션을 사용해서 빈등록 초기화, 소멸 콜백을 사용하는것이 가장 권장된다.

import부분을 보면 알수있듯이 스프링에 의존되지않고 자바 표준을 따르는 기술이다.

스프링이 아닌 다른컨테이너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컴포넌트스캔에서도 잘동작한다.

하지만..! 외부라이브러리에는 적용하지 못한다. 이때는 2번째방법을 사용하면 된다.